날씨도 갑작스럽게 겨울이 되어버린 요즘날씨 겨울을 준비하여 DANIEL BOUJU VSOP (다니엘 부주 VSOP 꼬냑)한병을 들였습니다~ 벌써 글을 적고있는 시기에 반병이 비워져 있는 보틀을 보며 작성합니다~ 향긋한 꽃내음과 달콤한 맛! 부드러운 피니시 가볍게 한잔 하면 추운 겨울에 온몸이 따스해 지는군요!
저도 처음 접하는 아이라 서치를 이것저것 하며 기록해 봅니다!
우리는 1805년부터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저는 꼬냑 애호가의 8대째입니다. 우리 포도원 부지는 GRANDE CHAMPAGNE 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SAINT-PREUIL의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30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재배 지역(프리미에 크뤼)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포도밭의 토양과 미기후는 정말 탁월합니다. 우리가 와인 생산에 사용하는 포도 품종은 UGNI-BLANC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최대한의 유기농 포도재배와 최소한의 살충제 사용 우리는 의도적으로 포도원 내부와 주변에서 재배한 자연 식물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지면 덮개는 토양 생명을 장려하고 자극합니다. 우리는 쟁기질과 잔디 깎기를 통해 포도원의 자연 식물을 통제합니다 .
"10월은 수확기입니다. 포도가 익으면 바로 수확을 시작할 수 있는 수확기를 사용합니다. 수확 직후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포도를 처리하고, 얻은 과즙을 자연적으로 발효시킵니다. 포도 고유의 효모만을 사용합니다.알코올 발효가 이루어지면 알코올 도수가 낮고 산도가 높은 이 화이트 와인을 얻습니다.효과적으로 우리는 와인을 찌꺼기에서 분리하지 않고 함께 증류하여 증가시킵니다. 충만함과 그 향기
"우리는 포도원에서 생산된 와인만을 증류합니다. 여과되지 않은 와인과 찌꺼기를 16.5 헥토리터만을 담을 수 있는 작고 전통적인 샤랑스 증류기에 붓습니다. 저는 이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합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방법을 따라 다니엘 부주는 극도의 우아함과 은은한 향, 풍부한 맛의 팔레트를 지닌 독특한 부케를 얻게 됩니다.
"새로 얻은 오 드비는 우리의 오래된 지하실, 점토 바닥, 다양한 습도와 오랜 숙성 작업을 위해 저장됩니다. 이 과정은 350~400리터를 담을 수 있는 오크 통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 생산품의 일부만 새 오크통에 저장하고 나머지 부분은 오래된 오크통에 보관합니다. 코냑을 새 통에 평소보다 훨씬 더 오래 보관하는 것도 가족의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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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illery : DANIEL BO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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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Region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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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Cog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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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V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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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size : 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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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r : Original bot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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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 : 바닐라와 스파이스의 미묘한 노트가 코를 감싸는 사랑스러운 구운 오크
🍷 맛 : 미각에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이 코냑의 아로마 특성은 여러 층의 바닐라, 풍부한 향신료 및 타닌의 터치와 함께 입안에서 더욱 진화합니다
🍷 피니쉬 : 아주 부드럽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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