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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장비] GSI MINI Espresso SET 1CUP (미니 모카포트)사용법

보글보글 지글지글 집에는 드립,에스프레소머신 등이 있지만 막상 모카포트로 먹는 커피맛을 잊을수가 없죠 7년전 구매했던 모카포트가 사라지는 바람에 다시 들였습니다 GSI MINI Espresso 직구로 32달러 정도입니다 GSI MINI Espresso 패킹 출처 입력 대표이미지 삭제 대표이미지 삭제 대표이미지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패키징 케이스는 딱딱하기는하지만 지크있는 부분이 약간 아쉬웠어요~ 하지만 모카포트를 보관 할수 있는 케이스도 같이 포함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무게도 케이스 포함 312g 이니 아주 가벼운 편입니다 대표이미지 삭제 대표이미지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구성품은 요렇게 딱 들어가게 전용 케이스로 되어있습니다 GSI MINI Espresso 구성품 출처 입력 대표사..

리뷰 2021.12.14

OldParr 12 year (올드파 12년)

신기하게 보틀이 기우뚱하게 스는 보틀을 보고 맛또한 달큰하니 좋은 올드파 입니다 oldparr는 라벨에 적혀져 있는 할아버지? 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Old Parr는 1635년에 사망했을 때 152세의 나이로 영국에서 가장 장수한 것으로 알려진 Thomas Parr의 전설적인 인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그의 긴 수명은 블렌드에 사용된 위스키의 성숙도를 상징하는 반면 그의 지혜는 기술과 기술을 상징합니다 라고 유명한 아이입니다~ HOMAS 파 일명 오래 된 톰 파 그는 152 년 9개월의 특별한 연령에 도달 열 군주의 통치를 통해 살았 1483에서 태어난 영국의 농부와 퀸 엘리자베스 I.의 황금 시대 목격 그의 긴 수명을 URING 그는 존경받는 국가 그림과 지혜와 성숙의..

위스키 2021.12.10

Wild Turkey rare breed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와일드터키의 보틀은 2번째군요! 첫번째는 역시 부드럽게 아주맛있어서 잘먹고 있는 러셀 싱글베럴 맛도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구하기 너무 힘든 아이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버번종류는 엄청많아서 나에게 맞는 버번을 맛보며 고르는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https://blog.naver.com/yoojin017/222418874832 Russell's Reserve Single Barrel (러셀리저브 싱글 배럴) 버번 둥글둥글 보틀 모양도 이쁘고 맛또한 일품입니다~ 처음 버번은 버팔로트레이스 -> 와일드터키101 -> 러셀싱글베럴 -> 와일드터키레어브리드 -> 이글레어 순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Wild Turkey Distillery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중 하나인 Wild..

위스키 2021.11.15

DANIEL BOUJU VSOP (다니엘 부주 VSOP 꼬냑)

날씨도 갑작스럽게 겨울이 되어버린 요즘날씨 겨울을 준비하여 DANIEL BOUJU VSOP (다니엘 부주 VSOP 꼬냑)한병을 들였습니다~ 벌써 글을 적고있는 시기에 반병이 비워져 있는 보틀을 보며 작성합니다~ 향긋한 꽃내음과 달콤한 맛! 부드러운 피니시 가볍게 한잔 하면 추운 겨울에 온몸이 따스해 지는군요! 저도 처음 접하는 아이라 서치를 이것저것 하며 기록해 봅니다! 우리는 1805년부터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저는 꼬냑 애호가의 8대째입니다. 우리 포도원 부지는 GRANDE CHAMPAGNE 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SAINT-PREUIL의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30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재배 지역(프리미에 크뤼)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포도..

위스키 2021.11.14

The Glenrothes Whisky Maker'sCut (글렌로티스 WMC)

증류소 정보를 찾다가 이런 증류소 역사도 있구나 라는걸 느껴집니다 보틀디자인이 꼭 폭탄을 닮은 글렌로티스! 12년을 맛봐서는 그리 특별하지 않은기억을 준 로티스 이번엔 wmc (Whisky Maker'sCut) 입니다 1897년 증류소 화재로 증류소 일부가 소실 1903년 폭발! 1922년 화재!!(이때 200,000 개런의 숙성된위스키 손실) 불과 상극인 증류소 같습니다 그래서 보틀 디자인도 폭탄 모양으로 생겼을지도... ​ Glenr othes 는 Speyside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지역 중심부의 로티스(Rothes) 타운에 위치한 글렌로테스(Glenrothes) 증류소에서 생산 됩니다. 증류소는 Burn of Rothes 옆에 있으며, 마을 가..

카테고리 없음 2021.10.15

ARDbeg 10year (아드벡 10year)

예전 포스팅에도 적었다시피 트레이더스에서 라가블린8을 너무 부드럽게 잘 먹어서 이번엔 예전에 맛봣던 아드벡10 입니다 요아이를 맛보고 나서 아드벡 우거다일도 함께 맛볼 예정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피트 제 입맛엔 이것저것 맛없는아이는 없기에!!! https://blog.naver.com/yoojin017/222451376378 Lagavulin 8years (라가불린 8년)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위스키 종류와 할인을 요즘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아일라 지역의 위스키 맛에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yoojin017/222451998907 Talisker 10years (탈리스커 10년) 탈리스만이 아닌 #탈리스커 몇해전 처음으로 피트를 느끼게 해준 달콤..

위스키 2021.10.13

MICHTER'S Straight RYE (믹터스 싱글베럴 라이)

저번과 동일하게 동내 근처 전통시장 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궁금해 왔던 #믹터스싱글베럴라이 를 집어왔습니다 보틀디자인도 옛날스러움이 묻어있고 라벨도 고급지지는 않지만 빈티지스러워서 집어왔습니다 적는 순간엔 맛을 보면서 포스팅하는데요 기존 맛봐왔던 #잭다니엘싱글베럴라이 와는 또 다른 향과 맛을 가지고 있더군요 https://blog.naver.com/yoojin017/222468243963 JACK DANIEL'S SINGLE BERREL RYE (잭다니엘 싱글베럴 라이) 라이위스키를 접해 보지 못해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었던 찰라에 운좋은 기회에 #잭다니엘싱글베럴라이 를 ... blog.naver.com #Michter's 는 1753년 미국 최초의 위스키 회사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유산을 기리..

위스키 2021.10.10

BALVENIE 12YEARS DOUBLEWOOD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2019년 2020년 1년에 딱 2번 설날과 추석을 무지무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요놈입니다 발베리 더블우드 12년 보통 마트에서 8만원대에 구매하실수 있는 데일리 위스키 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명절날 선물패키지로 잔을 껴서 기존가격대로 나와서 항상 기다리는데 매년 코스트코 오픈런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빠르게 없어저요 ㅜㅜ 하지만 2021년 정말 운좋게 구매했습니다 #글렌캐런 정품잔과 종이 코스터가 들어가 있는 선물셋트!!!! ​ 발베니증류소 윌리엄 그랜트는 1839년 12월 19일 더프타운에 있는 아버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 [ 인용 필요 ] 일곱 살 때 그는 베론 강 상류 에 있는 농장 에서 소를 몰기 시작 했다 . 그는 다음 사무원으로 근무 구둣방에 도제로,..

위스키 2021.10.04

HiBiKi Harmony (히비키 하모니)

가격이 상당히 올라서 구매하기 꺼려하는 히비키입니다~#데일리샷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순시간에 매진되어서 놀랐어요 저는 보틀디자인이 이뻐서 다 먹고나서 디켄더로 사용하기 위해서 (맛도보고 병도 얻고!) 가격대는 12만정도 한거 같습니다 오픈한 아이들이 많기에 오픈이 길어 지는군요 ​ #산토리증류소 는 3곳인데요 위와같이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 이렇게 되겠습니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는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의 재패니즈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위스키입니다. 일본의 계절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24면 병에 담긴 이 제품은 가볍고 친근하며 오렌지 껍질과 화이트 초콜릿의 유혹적인 노트가 더해져 있습니다. ​ "칸젠(Kanzen)" 또는 완전한 Hibiki 위스키는 수많은 몰트..

위스키 2021.10.01

Tanqueray No.10 (탱커레이 진 넘버10)

2021년 한여름 올해는 비도 별로 안오고 더위고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이라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일을 하고 있던 차에 간간히 #하이볼 을 즐겨 마시고 있었는데요 그 청량감은 말할수도 없이 시원하고 더위를 잊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전 아주예전에 먹었던 #진토닉 !! 청량감과 깔끔한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마트를 찾아 탱커레이진 넘버 10을 집었습니다 그냥 #탱커레이진 도 있었지만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넘버 10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였어요~ 그럼 탱커레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봅시다! 카메론브리지증류소 탱커레이는 1830년 베드포샤이어의 한 성직자 아들인 "찰스 탱커레이"에 의해 처음 증류 되었습니다. 특유의 녹색병과 낙인이 유명하고 4회 증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

위스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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