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과 동일하게 동내 근처 전통시장 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궁금해 왔던 #믹터스싱글베럴라이 를 집어왔습니다 보틀디자인도 옛날스러움이 묻어있고 라벨도 고급지지는 않지만 빈티지스러워서 집어왔습니다 적는 순간엔 맛을 보면서 포스팅하는데요 기존 맛봐왔던 #잭다니엘싱글베럴라이 와는 또 다른 향과 맛을 가지고 있더군요 https://blog.naver.com/yoojin017/222468243963 JACK DANIEL'S SINGLE BERREL RYE (잭다니엘 싱글베럴 라이) 라이위스키를 접해 보지 못해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었던 찰라에 운좋은 기회에 #잭다니엘싱글베럴라이 를 ... blog.naver.com #Michter's 는 1753년 미국 최초의 위스키 회사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유산을 기리..

2019년 2020년 1년에 딱 2번 설날과 추석을 무지무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요놈입니다 발베리 더블우드 12년 보통 마트에서 8만원대에 구매하실수 있는 데일리 위스키 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명절날 선물패키지로 잔을 껴서 기존가격대로 나와서 항상 기다리는데 매년 코스트코 오픈런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빠르게 없어저요 ㅜㅜ 하지만 2021년 정말 운좋게 구매했습니다 #글렌캐런 정품잔과 종이 코스터가 들어가 있는 선물셋트!!!! ​ 발베니증류소 윌리엄 그랜트는 1839년 12월 19일 더프타운에 있는 아버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 [ 인용 필요 ] 일곱 살 때 그는 베론 강 상류 에 있는 농장 에서 소를 몰기 시작 했다 . 그는 다음 사무원으로 근무 구둣방에 도제로,..

가격이 상당히 올라서 구매하기 꺼려하는 히비키입니다~#데일리샷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순시간에 매진되어서 놀랐어요 저는 보틀디자인이 이뻐서 다 먹고나서 디켄더로 사용하기 위해서 (맛도보고 병도 얻고!) 가격대는 12만정도 한거 같습니다 오픈한 아이들이 많기에 오픈이 길어 지는군요 ​ #산토리증류소 는 3곳인데요 위와같이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 이렇게 되겠습니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는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의 재패니즈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위스키입니다. 일본의 계절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24면 병에 담긴 이 제품은 가볍고 친근하며 오렌지 껍질과 화이트 초콜릿의 유혹적인 노트가 더해져 있습니다. ​ "칸젠(Kanzen)" 또는 완전한 Hibiki 위스키는 수많은 몰트..

2021년 한여름 올해는 비도 별로 안오고 더위고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이라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일을 하고 있던 차에 간간히 #하이볼 을 즐겨 마시고 있었는데요 그 청량감은 말할수도 없이 시원하고 더위를 잊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전 아주예전에 먹었던 #진토닉 !! 청량감과 깔끔한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마트를 찾아 탱커레이진 넘버 10을 집었습니다 그냥 #탱커레이진 도 있었지만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넘버 10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였어요~ 그럼 탱커레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봅시다! 카메론브리지증류소 탱커레이는 1830년 베드포샤이어의 한 성직자 아들인 "찰스 탱커레이"에 의해 처음 증류 되었습니다. 특유의 녹색병과 낙인이 유명하고 4회 증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

기존에 저는 구글에서 나온 #구글크롬케스트3 을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서 2년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거이 리모콘 이 없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요즘 #11번가우주패스 덕분에 아마존 직구도 편하고 쿠폰먹여서 아주 싸게 구매해봣습니다~ 간단하게 모니터를 스마트tv로 만들어 주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배송이라 배송은 1주일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예상 날짜보다 5일정도 일찍 도착 했어요~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TiVO STREAM 4K 본체 ubs 5핀 라인 리모콘 리모콘베터리 110vusb코드 (저는 tv뒤에 usb에 꼽아서 필요는 없을듯) 기기자체는 가볍긴한데 막 튼튼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뭐 모니터 뒤에 항상 꼽아서 건들일 필요없으니 패스~ ​ 요정..

오늘은 항상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도전 못하고 있었던 #라벨프린터 #NIIMBOT D11를 구매하였습니다 라벨프린터 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딱 제가 원하는 기기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담금주 또는 #위스키바이알 만들때 사용했던 다이소표 이름표 입니다 -_-; 가격은 2만원 초반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매번 견출지에 적어서 붙이곤 했는데 이제 저도 이쁘게 뽑아서 붙여야 겠습니다~ 폼나게~ 라벨프린터 NIIMBOT D11 출처 입력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언제나 언빡싱은 즐겁죠~ 박스도 상당히 고급저 보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구성품은 기계안에 라벨지까지 포함되어있고 2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설명서도 한글로 되어있어서 사용법또한 너무너무 간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간만에 산토리가쿠빈이 진열되있어서 (여름다 가고 이제 가을인데 ㅜㅜ) 하이볼용으로 구매 하여 너무 맛나게 먹고 있어요 각진 모양은 여전하내요~ 땀흘리고 한잔 먹는 하이볼 !!!! 산토리 가쿠빈은 일본에서 지난 50년 동안 하이볼은 위스키를 마시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꽤 일본 여자 선물은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카쿠 하이볼이 만들어 Kakubin 의 가장 오래된 조화 산토리 . 1937년 일본어로 Shirofuda "화이트 라벨" 이라는 첫 번째 블렌드가 실패한 후 출시된 Kakubin 은 "사각 병"을 의미하며 따라서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1955년, 산토리 가 전국에 전문 바인 토리스 바( Torys Bars)를 여는 위스키 문화를 발전..

청귤은 신 맛이 강해 청의 재료로 사용되며 비타민C가 레몬 대비 10배 높아 면역력 강화, 피부미용,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 재료 청귤 13개 코스트코 1.75리터 보드카 (담금주나 소주도 가능합니다) 담금주병 설탕&에리스리톨!! ​ ​ ​ ​ 청귤 레이드를 만들고 남은 아이들 저번에 코스트코에서 1.7리터짜리 #코스트코보드카 를 사둔게 기억이나서 #청귤주 를 담그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청귤주는 껍질도 함께 넣어야 되서 세척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 1. 청귤을 13개 정도 주부 하여 적당한 볼에 넣고 " 베이킹소다" 를 뿌려서 물에 10분가량 놔두세요 (잔여물들이 잘 빠진다고 합니다 ​ 2.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빡빡 한번더 문질러 주세요~ 이때 청귤향이 솔솔 날때 까지 빡빡 그렇다고 껍질 상하게 하..

나 상받은 놈이야!! 라는 포스! 2020년 매달을 3개나 받은 위스키~ 평점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스키~ 어디선가 들어볼듯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보틀입니다 스코틀랜드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하죠 "세상에는 맛있는 위스키와 더 맛있는 위스키가 있을 뿐이다" 그만큼 맛있지만 유명하지 않아 과소평가된 위스키가 있어요 그중 하나인 #로크로몬드12년 입니다 로크로몬드 12년은 로크로몬드 증류소를 대표하는 위스키에요 우선 증류소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볼까요! 이전 #LochLommod 증류소의 천번째 위치는 Tarbet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근처의 LochLomond북쪽 끝에 위치한 18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슬프게도 옛날에는 비교적 적은 양의 종이 기록이 보관되었으며 이 증류소의 폐쇄 날짜는 불분명..

오래전부터 자주 들어본 양주이름 -_- 조니워커 입니다 조니 워커는 많은 시리즈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제가 즐기는 그린라벨을 알아 보겠습니다 저는 조니워커 시리즈는 "그린라벨" 과 "더블블랙" 을 주로 즐기는데 은은하게 다가오는 스모키한 피니쉬 때문에 아주 좋더라구요 2021년 설날 잔셋트로 구매한 그린라벨 ​ 조니워커 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사각 병과 중앙에서 벗어난 레이블로 회사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그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형적인 스코틀랜드 위스키로 간주됩니다. ​ Johnnie Walker Green Label 은 약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몇 년 동안 분명히 단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브랜드는 2017년에 조용히 재도입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