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갑작스럽게 겨울이 되어버린 요즘날씨 겨울을 준비하여 DANIEL BOUJU VSOP (다니엘 부주 VSOP 꼬냑)한병을 들였습니다~ 벌써 글을 적고있는 시기에 반병이 비워져 있는 보틀을 보며 작성합니다~ 향긋한 꽃내음과 달콤한 맛! 부드러운 피니시 가볍게 한잔 하면 추운 겨울에 온몸이 따스해 지는군요! 저도 처음 접하는 아이라 서치를 이것저것 하며 기록해 봅니다! 우리는 1805년부터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저는 꼬냑 애호가의 8대째입니다. 우리 포도원 부지는 GRANDE CHAMPAGNE 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SAINT-PREUIL의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30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재배 지역(프리미에 크뤼)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