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여름 올해는 비도 별로 안오고 더위고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이라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일을 하고 있던 차에 간간히 #하이볼 을 즐겨 마시고 있었는데요 그 청량감은 말할수도 없이 시원하고 더위를 잊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전 아주예전에 먹었던 #진토닉 !! 청량감과 깔끔한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마트를 찾아 탱커레이진 넘버 10을 집었습니다
그냥 #탱커레이진 도 있었지만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넘버 10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였어요~ 그럼 탱커레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봅시다!
카메론브리지증류소
탱커레이는 1830년 베드포샤이어의 한 성직자 아들인 "찰스 탱커레이"에 의해 처음 증류 되었습니다. 특유의 녹색병과 낙인이 유명하고 4회 증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세계증류주 대회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진 브랜드입니다 라인업은 기본 탱커레이와 고급형인 탱커레이 No.10이있습니다.
탱커레이도 #디아지오 소속입니다
가운데 서명같은 로고가 참 인상적입니다
가운데 로고가 메이커스마커뚜껑 같은 느낌이 나내요!
Tanqueray No. 10 Gin은 2000년에 출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Tanqueray Gin 표준 에서 과감하게 탈피했습니다. 당시 Tanqueray Ten은 현대적인 스타일 로 간주되었을 수 있습니다 .
20년이 지난 후에도 칵테일의 다양성과 균형 잡힌 비교적 고전적인 주니퍼가 이끄는 구개 때문에 바 뒤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Tiny Ten"이라는 실험용 스틸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Ten"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Tanqueray No. 10 진에는 8가지 식물만 있습니다(10가지가 아닙니다!). 이것은 Tanqueray 공식에 4개의 새로운 것을 추가합니다 . 주니퍼, 고수, 감초 , 안젤리카 뿌리가 남아.캐모마일 꽃과 3가지 신선한 통감귤을 더합니다.
이 진은 Charles Tanqueray가 처음으로 진 레시피를 개발한 1830년에는 불가능했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감귤류, 특히 이와 같은 진을 만들기 위한 믿을 수 있는 양은 상당히 비싸 거나 예측 가능한 기준으로 19세기 런던에서 단순히 구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전체 감귤류는 다른 식물과 별도로 증류됩니다. 두 증류액을 혼합하고 희석하여 병에 담습니다.
만들수 있는 칵테일은 무지무지 많아요~
진토닉
마티니
톰 콜린스
탱커레이&쥬스
네그로니 등등등
그러나 저는 무조껀 진토닉!! 만들기도 쉽고 간편합니다~
진토닉
열심히 일하고 온 당신 한잔의 깔끔함으로 캬~
1. 적당한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넣어주세요
2. 탱커레이진넘버10 45ml를 넣어주세요
3. 레몬즙을 15ml를 넣어주세요(선택사항)
4. 건조레몬이나 레몬을 넣어주셔도 되요(선택사항)
◉ 향 : 라임 껍질, 오이, 신선한 주니퍼와 함께 매우 깨끗하고 상쾌합니다.
◉ 맛 : 깨끗하고 톡 쏘는 향이 입안을 스치는 시트러스 노트, 레몬과 라임 제스트, 소나무 주니퍼로 뒷받침됩니다.
◉ 피니쉬 : 깨끗하고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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